안녕하세요. 저는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부산점에서 조리 수업을 듣고 있는 황소민 입니다.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 수강하고 있습니다!
진로를 요리 쪽으로 가고 싶은데 혼자 자격증을 준비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학원을 알아보았다.
조리 시설과 학원이 어떻게 운행되는지를 보았고 실질적으로 학원을 갈 때의 교통이 편리한지를 보았다.
우선 선생님이 너무나도 좋으셨다. 너무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시고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낯을 많이 가려도 금방 선생님과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편함을 느낄 수 있었던 점과 담당 선생님이 공지나 모르는 점을 다 미리미리 알려주셔서 부담감 없이 다녔다.그리고 학원이 완전 버스정류장 앞이라서 교통이 너무 편했다.
아직 진로가 확실치 않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라면 영 셰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요리에 흥미를 느끼고 기본기를 배우면서 진로도 탐색하고 요리의 첫 단계를 때었으면 좋겠다.
확실히 요리를 하면서 흥미를 알게 되고 무슨 일을 하든 장점만이 있는 게 아니듯이 단점도 알게 되고 요리 기본기를 집에서도 활용해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솔직히 너무 학원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딱히 바라는 점이 없지만 그냥 굳이 생각하면 선생님들이 너무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이시니까 선생님들이 만들어주시는 요리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