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하태주 수강생입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면 누구나 제2 삶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 하얀 백지위에 스케치를 해보게 됩니다. 그 한 과정이 바리스타 이었으며 바리스타 과정 수료하고 창업 준비 중에 2%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 제과 제빵을 노크하게 되었고, 커피와 제과 제빵은 밥 먹기 위해 수저와 젓가락이 있어야 하듯이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어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인지도였고 그리고 강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과 같은 느낌이 먼저 다가와 좋았으며, 배우는 과정에서 처음 접해보는 것들에 대한 부가설명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비교 등 늘 밝은 미소로 말씀해 주시고 점과 마음에 많은 부담이 되었던 부분들 긍정과 부정이 시시각각 다가왔으나 첫 수업 후 부정은 멀리 사라지고 없었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많은 응용이 가능하고 할 수 있는 제과 제빵 커리큘럼 추천합니다.
희망의 싹이 피었다는 것입니다.